
[2025.11.7 새벽묵상] 『어떤 길을 가고, 어떤 길에서 돌이켜야 하는가?』본문 : 열왕기상 2:1~12 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2 내가 이제 세상

[2025.11.9 주일 11시 예배] 『’그냥’입니까? ‘고백’입니까?』본문 : 마 16:13~20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오늘의 주일학교~~~ 어느날, 주일학교 아이들이 “두끼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두끼는 떡볶이와 라면 등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가기로 한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예배가 끝나고

사진: Unsplash의Jon Tyson 1. 장소의 의미: 왜 가이사랴 빌립보인가? 사람에게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슨 말을 하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신 장소는

오늘도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찬식이 있었네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서 우리의 구원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주일 설교가 빵에 대한 말씀이어서 다시 한 번 더